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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모래놀이상담과 꿈작업 5월 토일집단(5/28~29) ***

작성자
윤영애
작성일
2022.01.24
첨부파일1
추천수
0
조회수
261
내용

                        *** 모래놀이상담과 꿈작업 5월 토일집단 ***

 

 

  융은 자아에서 '참 나'로 심리의 구심점을 옮겨가는 것이 인간이 일생토록 해야 할 과업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눈뜨고 꾸는 꿈' 모래상자 안에서 내면의 순수한 나와 무의식을 만나 보세요. 이틀 간 소수 정원으로 집중적인 내면을 탐색하는 과정이 나에게 치유와 감동을 선물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모래놀이체험은 개인 분석상담으로 자신의 내면 무의식을 알아차리는 시간입니다. *

 

    

* 일시 :  5. 28(토) ~ 5. 29(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30분

    

* 진행 : 1. 토요일 1시간(모래이론과 실제 나눔, 감각체험, 마음챙김 명상의 시간)

        2. 일요일 1시간(꿈 이론과 실제 모래놀이와 연계, 마음챙김 시간)

          - 그 외 자유 모래놀이상자 및 꿈 상자 만들기(개인 및 집단투사작업/치유와 성장 체험)

 

* 주제 : 모래놀이활용과 꿈나눔(상징 심화 투사작업) 자기, 타인이해를 통한 치유와 성장

 

 

* 비용 : 30만원(기관지원의 경우, 33만원) 신한 110-342-960415 윤영애

         사전 신청 할인(5월 21일)까지 27만원

          보조리더 10만원 추가(사전 조율)

 

* 혜택 : 한국상담심리학회 집단상담 참여(16시간)로 인정됩니다.

 

* 인원 : 5명 이내(소수 정원에 모래상자 최소 3세션 이상 각 개인 분석 및 집단 피드백으로 진행)

 

* 진행자 : 윤영애(모래놀이치료(13년), 상담심리사 1급)

      역동 교육 분석 3년, 정신분석 4년, 영성수련 및 그룹 스터디와 슈퍼비전 다수

 

* 신청 : 입금, 신청서 작성 후 메일 보내기

 

* 장소 및 문의

- 치유와 성장 심리상담센터(노원역, 중계역) https://blog.naver.com/t2starmom

- 전화 : 02- 6223- 7589. 메일주소 : t2starmom@hanmail.net

 

* 환불규정 : 시작 1주일 전 90%, 2일전 50%, 하루 전부터 환불불가    

 

 

    * * * 집단 후기 * * *


1. 긴장, 불안, 압박감, 그리고 독립과 관련하여 의존과 꿈에서 보여준 나의 충동 공격성 등 이런 것들을 알고 가는 것 만으로도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알고 있었지만 외면하였던 것 또는 애써 아니라고 부정했던 것들을 구체화하여 보았고, 통찰력 있는 선생님과 다른 삶으로 다른 시각을 가진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하~' 할 수 있었습니다. "아~ 내가 정말 이랬구나." 나름 나를 잘 알아차리고 본다고 자부했는데 더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래서 유독 잘 안 풀리거나 같은 문제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새기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더, 내가 달고 살아온 형체 없는 막막함과 무서움의 실마리를 풀 단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느끼는 감정을 잊지 않고 꼭 성장하는 내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틀 동안 관심 있게 봐주고 긴장과 불안을 함께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2. 어린 시절 이해할 수 없었던 악몽이 이해되어 나를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꿈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 같습니다. 과거에 했던 고민들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고,  나의 무의식에 대해 더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유를 몰랐던 나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싶다는 힘이 느껴지면서 개인분석의 욕구가 생겼고 동기가 생겼습니다. 집단상담의 장점과 특성을 다시 느꼈습니다.

 

상담자로써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 대한 이해와 연습하는 시간이 된 것 같고, 대상 관계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과  알아차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모래놀이를 하면서 많은 감정을 풀어내는 장이었습니다. 모래와 피규어를 이용하여 진행되는 과정이 생각이나 사고, 이성이 개입되지 않고 방어기제 없이 온전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자연스럽게 현재의 나부터 어린 시절의 나까지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어상담으로는 이를 수 없는 과정들은 짧은 시간 동안 만나고, 느끼고, 알아차리고, 위로도 해주는 동안 정말 새롭고 뜻 깊은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리더 선생님과 집단원 선생님들의 경청과 공감, 지지도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장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 모래놀이를 마치며 마지막 명상작업에서 '어린 나' 아이를 자주 찾아가서 위로해주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아이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기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잘 돌보고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틀 동안 프로그램을 하면서 저의 내면이 정리되고, 꿈과 희망을 되살리는 작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꿈작업에서 누워있던 저의 아니무스에게 무엇을 해주어야 할지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용하는 여성성에 관한 이야기도 잘 기억해서 담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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